다른 브랜치로 checkout을 해야 하는데 아직 현재 브랜치에서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경우는 커밋을 하기가 애매합니다. 이런 경우 stash를 이용하면 작업중이던 파일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현재 브랜치의 상태를 마지막 커밋의 상태로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. 그 후에 다른 브랜치로 이동하고 작업을 끝낸 후에 작업 중이던 브랜치로 복귀한 후에 이전에 작업하던 내용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는 이 기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