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C언어는 너무 어려워!"
처음 C언어를 대학교에서 공부했던 저의 생각이었습니다.
저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만난 Scratch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프로그래밍에 대해 비교적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.
그래서 대학교 시절 Scratch와 C언어의 벽을 허물어주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, 라는 생각에서 만들었던 발표 자료를 이 강의에 첨부합니다.
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Prezi를 애니메이션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.
http://prezi.com/ondwzgfbz0jj/?utm_campaign=share&utm_medium=copy&rc=ex0share